포드, 내년 상반기 퓨전 내놓는다

입력 2009년11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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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내년 상반기중 국내시장에 퓨전을 소개한다. 이 차의 하이브리드 버전도 함께 들여온다.

퓨전은 포드의 대표적인 중형 세단으로 국내에 출시할 경우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그랜저,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입모델은 일반 내연기관차와 하이브리드카다. 포드측은 퓨전 하이브리드카의 경우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보다 연비가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국내에서 판매에 들어가면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인증과정에서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어 정확한 출시시기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회사측은 또 판매를 중단했던 몬데오도 빠르면 내년중 국내에 다시 수입할 전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몬데오의 판매가 중지된 후 소비자들의 구입요청이 많았다”며 “곧 국내에 다시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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