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 시즌 K-리그의 왕중왕을 가리는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한다.
현대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챔피언십 2009’ 대회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명칭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는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대회기간동안 차량 전시 외에 경기장 내 A보드 및 90도 시스템 광고,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 활동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친다.
현대는 먼저 대회 명칭을 경기장 센터서클(경기 시작 전, 하프타임 시), 타이틀 A보드 및 입장권 등 다양한 홍보물에 표기하고 경기장 내 A보드에 쏘나타 로고를 노출시킨다. 또 창단 첫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십 결승전에 직행한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가 펼쳐지는 전주 월드컵경기장 앞 광장에 쏘나타를 전시하고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에게 차량설명 및 구매상담을 실시한다.
올시즌 정규리그를 결산하고 최종순위를 결정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6일까지 정규리그 상위 6개팀이 참가해 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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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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