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 연료비절감왕 선발

입력 2009년11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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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지난 19일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연료비 절감효과를 알리기 위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연료비절감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발한 18명의 고객이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을 출발해 자유로를 거쳐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왕복하는 총 103km를 2회 주행(총 206km)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날 최고 연료비절감왕에 선정된 정나진(36) 씨는 8,117원으로 206km를 달려 22.0km/ℓ의 연비를 기록, 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제주도 1박2일 여행상품권을 받았다. 정 씨가 기록한 연비는 공인연비 17.8km/ℓ보다 24% 높은 수치다. 참가자들의 평균연비도 18.7km/ℓ를 기록해 공인연비 대비 4.8%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대는 정확한 연비측정을 위해 출발지점에서 연료를 가득 채우고 도착 후 다시 연료를 가득 채워 상암동과 임진각 공원을 왕복하는 동안 소모된 연료량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연비를 측정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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