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K, 내년 공격 경영 펼친다

입력 2009년11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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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수입사인 MMSK가 내년에는 공격 경영에 나선다. 회사측은 얼굴이 달라진 2010년형 2,400cc급 아웃랜더를 내놓고 혼다, 토요타와 정면승부를 펼친다.

22일 MMSK에 따르면 2010년형 아웃랜더는 내년 3월께 들여온다. 이번에 수입하는 아웃랜더는 얼굴이 랜서 에볼루션처럼 바뀌고, 편의품목이 대폭 강화된 게 특징이다. MMSK는 특히 혼다 CR-V, 토요타 RAV4와 경쟁이 가능하도록 아웃랜더 2.4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V6 3.0은 별도로 운영한다. 가격도 확 낮출 방침이다. V6 30 아웃랜더의 경우 이미 판매가격이 4,290만원에서 3,890만원으로 400만원 정도 내린 상황이다. 2,400cc급 CR-V와 비교하면 배기량은 크지만 가격은 100만원 차이에 불과하다.

MMSK 관계자는 "올해 초반 환율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반기들어 조금씩 환율이 안정되면서 차츰 정상을 찾아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판매가격에서 확실한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고 전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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