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GM대우한마음재단은 지난 21일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어 만든 총 10t의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GM대우자동차 마이크 아카몬 사장 등 임직원과 가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담근 김치는 인천시아동복지협회와 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추천한 사회복지기관,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아카몬 사장은 "처음 하는 일이라 생소하고 서툴지만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보람되고 즐거웠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GM대우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매년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해 왔다. 지금까지 전달한 김장김치는 지금까지 총 52t에 달한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