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스페셜 콜렉션 선보여

입력 2009년11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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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기존 콜렉션과 차별되며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특별한 제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오더 콜렉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스페셜 오더 콜렉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공급되는 랠리 워치 등 최상의 테크닉과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랠리 앤 스탑워치(Rally and Stopwatch)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상의 품질을 간직한 격조 높은 시계 세트로, 글로시 처리된 우드박스 베이스에 최고급 기계식 오토 워치와 크로노그래프로 구성됐다. 300개 한정이며, 가격은 899만원이다.



히스토리 스타 크로노그래프 워치(History Star Chronograph Watches)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하이 퀄리티 기계식 무브먼트로 모든 수집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시계로, 시간에 대한 특별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가격은 부가세포함 646만원이다.



이외 오토보트(Mercedes Autoboat)는 다임러 엔진을 장착한 스피드 보트, 화물선, 고급 유람선 등을 통틀어 일컫는 고급 보트의 대명사로 500개 한정 제작됐다. 1:500 크기이며, 오리지널 브로셔가 제품마다 동봉돼 있다. 가격은 부가세포함 68만7,000원이다.



나무로 만든 300SL 걸윙(Wooden Model 300SL Gullwing)은 독일 아큐리오(Arcurio)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1:12 크기의 콜렉션이다. 제품마다 고유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최상급은 오리나무, 단풍나무, 박달나무, 그리고 너도밤나무로 만들어졌다. 일체의 화학약품이나 페인트 등이 전혀 사용되지 않고, 올리브유와 왁스로 마무리 됐다. 가격은 부가세포함 165만9,000원이다.



전설의 SLR을 모델카로 재탄생시킨 스페셜 모델카, 300SL 로드스터(300SL Roadster)는 유명 모델카 제작사인 CMC에서 특별 제작됐다. 1:18크기의 300SL 로드스터는 엔진과 부품의 정교한 디테일을 살렸으며, 걸 윙 도어와 본넷, 트렁크 및 주유구 개폐, 타이어 분리는 물론 조향 기능과 핸들이 작동 가능하다. 가격은 부가세포함 93만5,000원이다.



이외 상용 트럭 스페셜 모델카는 독일 슈코에서 제작되는 1:18 크기로 도어 개폐 및 조향 기능과 핸들 작동이 가능하다. 가격은 부가세포함 85만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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