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뉴 브랜드 슬로건 내걸다

입력 2009년11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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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창사 10주년을 앞두고 기업 이미지 제고와 일관된 브랜드 전략을 위해 "디스커버 더 디퍼런스(Discover the Difference)"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24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브랜드 슬로건은 품질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디퍼런스(Difference)를 추구하는 회사의 가치가 담겨 있다. 또한 2000년 출범 이래 축척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8년 연속 고객 만족도(CSI) 1위, 정도 영업 등 품질, 제품, 서비스에 있어 경쟁사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영을 추구하겠다는 의지와도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도입은 진화하는 소비자 니즈와 사회환경을 반영하려는 전사적인 노력으로, 회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를 재정립하고 있다. 업데이트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시각적,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을 위해 기획, 영업, 디자인, R&D, 커뮤니케이션 본부를 포함한 사내 특별조직을 결성했고, 전문 컨설팅 회사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VI: Visual Identity)를 올 7월에 우선 공개, 현재 영업과 서비스지점의 새로운 숍 아이덴티티(Shop Identity)로 전개되고 있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르노삼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 설문과 여러 차례 소비자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소비자 지향적인 회사 비전에 맞춰 탄생했다.



이 회사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도입을 계기로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만족을 위해 앞장서는 회사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고 "르노삼성자동차를 통해 고객과 임직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차별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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