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내년 중국판매 14%↑ 예상

입력 2009년11월2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광저우 로이터=연합뉴스)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는 23일 내수 촉진정책으로 촉발됐던 중국에서의 자동차 판매 증가가 내년에는 14%로, 금년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요타 자동차의 중국영업 책임자인 가토 마사히로 사장은 도요타의 중국지역 판매가 작년 60만대에서 올해는 17% 증가, 약 70만대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중국 광둥(廣東)성 성도 광저우(廣州)에서 열리고 있는 오토쇼에 참석한 가토 사장은 내년에는 판매가 14% 정도 늘 것으로 보고 80만대 매출 목표를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정부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자동차 부문의 경기부진을 타개할 수 있도록 올해 소비자들에 대한 인센티브제 실시 등 차량판매 촉진책을 시행해왔다.

bulls@yna.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