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쉬, 학술대회에 디젤 인터액티브 전시

입력 2009년11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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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쉬 디젤사업부(사장 박영후)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09년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 "클린 디젤(Clean Diesel)"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학술대회 및 전시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매년 한번씩 개최하는 정기 행사로 올해 자동차기술 전시회에는 완성차, 부품 사 및 관련 기술사 등 33개 회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 보쉬 디젤 사업부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디젤 엔진의 특징과 장점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관람객에게 알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관람객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직접 체험형 디젤 인터액티브 스테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학술 대회 및 전시회에 처음 선보이게 될 보쉬의 디젤 인터액티브 스테이션은 자동차 디젤 엔진 배출가스 후처리 정화장치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배출가스 후처리 정화장치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특수 입체 영상용 안경을 쓰고 자동차 엔진 내부의 작동 원리에 관한 동영상을 감상하는 "클린 디젤 3D 동영상 스테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보쉬의 배출가스 후처리 정화장치 시뮬레이터는는 자동차 엔진 내부를 시뮬레이터로 제작해 보쉬의 선택적 환원 촉매장치(SCR)와 디녹스트로닉(Denoxtronic) 시스템을 통해 배기가스가 어떻게 무해한 물질로 정화되는 지를 관람객이 각 단계를 클릭해가며 시뮬레이터 앞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클린 디젤 3D 동영상 스테이션에서는 특수 안경을 쓰고 "깨끗하고 경제적이며 강력한 디젤 엔진"을 주제로 한 입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3D 동영상으로 제작 된 영상물은 입체감과 현장감이 살아 있어 자동차 엔진 내부의 작동원리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클린 디젤 엔진이 기존 가솔린 엔진보다 30% 이상 경제적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5% 이상 감소되며, 성능은 50% 이상 높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 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보쉬 디젤 사업부 박영후 사장은 "보쉬의 디젤 인터액티브 스테이션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첫 전시돼 보쉬 디젤엔진에 대한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이해를 얻는데 기여한 바 있다"며 "이번 국내 전시회에서도 디젤 인터액티브 스테이션을 통해 보쉬 클린 디젤 엔진의 친환경,경제적, 탁월한 성능을 관람객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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