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의 초경량 라디오가 혁신적인 플라스틱을 활용한 제품으로 선정됐다.
24일 델파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미시건주 리보니아에 열린 제39회 SPE 자동차 혁신상 수여식에서 델파이 초경량 라디오는 최우수상 외에 실용 기술 부문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29가지 특허 기술을 통합한 초경량 라디오 플라스틱 케이스는 뛰어난 전자파 차단능력과 조립의 편의성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차의 구조 변경 없이 무게를 줄이는 효과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 브라운 박사는 "연비 절감을 위해 무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 목표가 된 오늘날 환경에서 무게 1파운드 이상을 경감한다면 고객은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며 "델파이는 자동차 제조사와 소비자 및 환경에 유익한 혁신적이고 더욱 효과적인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델파이 초경량 라디오는 현재 시보레와 GMC 등의 SUV에 적용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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