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교도=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25일 세계무역기구(WTO)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전기-휘발유 겸용차)를 관세 혜택이 적용되는 친환경 제품으로 지정하도록 제의했다.
일본은 이날 제네바에서 열린 WTO 무역환경위원회 특별 회의에서 이밖에 인버터 에어컨을 포함한 모두 11개 품목에 혜택을 주도록 요청했다. WTO는 도하라운드 협상이 계속 지연되는 상황에서 친환경 제품과 서비스를 정확히 규정하는 문제에서도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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