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베트남서 자원봉사 활동 펼쳐

입력 2009년11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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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회복지 법인 GM대우한마음재단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베트남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사랑의 온정을 베풀고 있어 화제다.

한마음재단이 주축이 된 가운데 "GM대우 사회봉사단"과 "사단법인 평화 3000(이하 평화 3000)" 등이 함께한 봉사활동에는 주석범 봉사단장(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대우 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을 포함, 총 13명의 봉사단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벤째성 인근 쩔락현과 빈다이현 지역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건설, 학교 식수 탱크 설치, 화장실 설치, 사랑의 집 짓기 등을 펼쳤다. 또한 현지 초등학생들과 그림 그리기, 공놀이, 화단 만들기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주석범 단장은 "GM대우가 국가간 경계를 허무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기업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글로벌 기업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벤째성 후인 방 배 당서기는 "GM대우의 아낌없는 지원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GM대우와 벤째성 주민과의 우호적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베트남 벤째성은 생활 수준이 매우 낮아 베트남에서도 개발과 지원이 절실한 지역으로, 특히 대부분의 주민이 흙탕물인 강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어 수인성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 열악한 곳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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