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오는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공식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우디는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A8, Q7, R8 등 20여대의 아우디 모델을 지원해 행사에 참가한 배우 및 영화감독 등을 레드 카펫으로 인도한다. 올해 청룡영화제 시상식에는 칸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 논란을 불러일으킨 봉준호 감독의 "마더" 등 예술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부터 해운대, 거북이 달린다, 7급 공무원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화제작들이 수상후보작으로 포진해 있다.
한편, 1963년 제정된 청룡영화제는 국내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 중 하나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등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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