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일 에쎈모터쇼 5년 연속 후원

입력 2009년11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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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독일 에쎈모터쇼에 참가하는 동시에 안전한 튜닝을 위한 공익 캠페인 "튠 잇! 세이프!(TUNE IT! SAFE!)" 캠페인에 5년 연속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모터쇼에 적극적으로 참여,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쎈모터쇼는 매년 독일 에쎈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튜닝 전시회로 컨셉트카, 튜닝카, 레이싱 자동차, 이색차 등은 물론 최신 자동차부터 역사적인 자동차 튜닝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것이 전시된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튠 잇! 세이프!"는 독일연방교통부와 독일튜너협회 VDAT 주관으로 개최되는 안전한 전문 튜닝을 알리는 공익 캠페인으로, 매년 경찰차로 개조된 튜닝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공개되는 튜닝카는 캠페인 홍보를 위해 에쎈모터쇼 외에 각종 박람회 주요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 "튠 잇! 세이프!" 캠페인의 공식 차는 BMW 123D 쿠페로 AC 슈니처에서 튜닝했으며,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Evo 235/30 R20이 장착됐다.



벤투스 S1 Evo는 고성능 자동차를 위해 특별이 개발된 타이어로, 2009년에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여러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 회사 서승화 대표는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유럽시장에서 한국타이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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