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랜저 2010년형 사전계약 돌입

입력 2009년11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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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오는 12월16일 출시될 2010년형 그랜저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12월16일 출시될 "더 럭셔리 그랜저"는 2005년 4월 4세대 그랜저 이후 처음으로 외관 디자인을 변경한 모델로, 고급스러운 내장 패키지 및 신품목을 추가해 스타일, 편의성 등 여러 면에서 진화한 게 특징이다.

외관은 기존과 비교해 전면은 다이나믹한 스타일로, 측면은 안정된 스탠스와 스포티함을 구현했다. 후면은 와이드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변경돼 전체적으로 그랜저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컨셉을 추구하는데 중점을 뒀다. 내장에도 알칸타라 재질을 시트, 콘솔, 도어트림 등에 적용한 "알칸타라 패키지"가 채택돼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품격을 갖췄다. 또한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측면 및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 안전품목이 기본 적용돼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아웃사이드미러 퍼들램프, 폴딩키, 핸즈프리 음성인식 기능 등도 추가됐다.

"더 럭셔리 그랜저"의 사전계약은 오는 12월1일부터 15일까지 현대차 전국 영업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아울러 현대차는 초기 사전계약 고객 중 100쌍을 선정, 다음 달 12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발레 "백조의 호수" 공연에 초청할 계획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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