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이 30일 열린 제4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강 회장은 올해 국내 경쟁업체들을 압도하는 고속성장과, 세계 최고 수준의 수익경영을 이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2000년 넥센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만에 총 매출액이 5배 성장했다. 특히 올해 사상 최고 실적을 갱신해 총 매출액 1조원을 내다보고 있다. 넥센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린 수출실적이어서 무역의 날 행사에 모범경영을 펼친 대표기업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이 회사 유럽법인 한경훈 차장과 생산팀 최기동 직장이 이 날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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