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뉴 SM5 후속을 사진으로 1일 공개했다.
3세대 SM5는 36개월 개발 기간 동안 4,000억원이 투입됐으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플랫폼과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국내 동급 최초로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 "퍼퓸 디퓨저",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 및 "보스 사운드 시스템 및 알카미스 입체 음향" 등 첨단품목이 대거 적용됐다. 또한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그리고 부드러운 고급재질의 슬러쉬 타입 실내 인테리어 적용으로 안락함과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 회사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뉴 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치를 계승했다"며 "뉴 SM5가 동급 최고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뉴 SM3에 이은 또 하나의 돌풍을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SM5는 지난 10여 년 동안 한 번의 풀 모델 체인지와 세 번의 부분변경을 거쳤다. 또한 단일 차종으로는 올해 11월 말까지 총 70만대 기록을 갖고 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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