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솔인터내셔날, 소비자 만족 보증제 도입

입력 2009년12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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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터보 유통 전문업체 엔솔인터내셔날이 오는 31일까지 그린터보 장착 후 불만족시 100% 환불해주는 "소비자 만족 보증제"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 만족 보증제는 국내 자동차 정비업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품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그린터보 장착 후 15일 동안 주행가속성 향상, 연비 개선, 매연 저감 등의 성능을 직접 체감하지 못하면 15일 이내 환불 받을 수 있다. 터보 디젤차를 근본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그린터보는 고성능 이중압축휠을 채용해 매연을 최대 70%까지 감소시키고, 터빈하우징 크기를 넓혀 연비를 최대 15%까지 향상시킨다. 또, 볼베어링 시스템을 채용해 주행가속성이 20%이상 향상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더불어, 소비자 만족 보증제와 함께 전화방문을 통한 1:1 맞춤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그린터보 장착비용은 125만원으로, 신한카드 하이세이브(Hi-save) 서비스와 제휴를 통해 그린터보 장착시 선포인트로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25만원은 무이자 3개월로, 나머지 100만원은 신한카드 선포인트 결제로 48개월간 2만2,179원씩 결제하면 된다.

한편, 최근 엔솔인터내셔날은 매연을 감소시키고, 연비와 토크를 향상 시키는 그린터보와 그린정비가 결합된 "클린디젤패키지"를 출시했다. 카니발1, 카니발2 "J3엔진" 전용 패키지와 갤로퍼, 스타렉스, 포터, 그레이스 등의 "4D56엔진" 전용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클린디젤패키지는 종합검사 시 매연을 10% 이내로 맞출 수 있어 내년 6월부터 시행될 "노후 경유차 수도권 운행 제한" 조치에 대한 새로운 해법으로, 출력 및 토크가 저하되는 매연저감장치(DOC, DPF)와 LPG 개조보다 출력, 토크, 연비 측면에서 유리한 점이 많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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