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성금 100억원과 13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사회복지단체에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그룹 전 임직원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사회봉사주간"을 연말까지 운영하고, 임직원 봉사단 및 야구, 축구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100만장을 전국 5,000여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그룹 정의선 부회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이웃들은 더 힘겨운 겨울을 보낼 수 밖에 없다"며 "현대기아차그룹은 이러한 때일수록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소외이웃, 장애인, 이주근로자 등을 위한 사회복지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현대기아차그룹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문화 정착,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환경보전,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사회공헌 4대 중점체계로 삼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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