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 베스트 영 플레이어 어워드' 런칭

입력 2009년12월0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자동차가 ‘베스트 영 플레이어 어워드’ 런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컵 마케팅에 돌입한다.

현대는 지난 2일(현지 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내 케이프타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김성환 마케팅사업부장, 제롬 발크 FIFA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베스트 영 플레이어 어워드’ 런칭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은 월드컵 대표팀 선수 중 만 21세 이하의 최고 유망주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현대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베스트 영 플레이어 어워드’의 단독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본선 조추첨에 앞서 열린 이번 런칭 행사는 현대가 주관하는 첫 남아공월드컵 공식 행사다. 현대는 이 날 "현대 베스트 영 플레이어 어워드"의 프로그램 내용을 발표하고, 현대 로고가 새겨진 트로피를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는 런칭행사를 시작으로 FIFA 홈페이지 내 별도의 ‘현대 베스트 영 플레이어 어워드’ 독점 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6월부터 대회기간동안 후보자 선정 및 투표를 거쳐 내년 7월 최종 수상자를 선정, 발표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ix35를 부상으로 수한다.

한편, 1958년부터 시작한 ‘베스트 영 플레이어 어워드’는 브라질의 펠레를 비롯해 영국의 마이클 오웬, 미국의 랜던 도노반, 독일의 루카스 포돌스키 등이 수상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질레트가 공식 후원사로 활동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