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11월에 6,100여대 팔려

입력 2009년12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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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0월보다 0.8% 증가한 6,140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11월 등록대수는 전년 11월 2,948대보다 108.3% 증가했고 2009년 누적 5만4,877대는 전년 누적 5만7,602대 보다 4.7% 감소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990대, 토요타 830대,비엠더블유 810대, 혼다 550대, 아우디 516대, 폭스바겐 428대, 렉서스 361대, 포드 309대, 인피니티 261대, 크라이슬러 206대, 닛산 200대, 미니 152대, 볼보 118대, 푸조 115대, 랜드로버 91대, 캐딜락 55대, 미쓰비시 51대, 포르쉐 43대, 재규어 41대, 벤틀리 13대로 집계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607대(26.2%), 2,000cc~3,000cc 미만 2,886대(47.0%), 3,000cc~4,000cc 미만 1,329대(21.6%), 4,000cc 이상 318대(5.2%)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6,140대 중 개인구매가 3,370대로 54.9%, 법인구매가 2,770대로 45.1%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서울 1,133대(33.6%), 경기 1,088대(32.3%), 부산 229대(6.8%)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1,611대(58.2%), 서울 537대(19.4%), 부산 343대(12.4%)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토요타 캠리(451대), 메르세데스-벤츠 E300(361대), BMW 528(211대) 순이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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