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슈니처가 튜닝한 BMW 123d가 독일자동차튜너협회에서 지정한 "튠 잇 세이프" 차로 지정됐다.
BMW 123d는 쿠페를 기본으로 AC슈니처가 조율해 ACS1 2.3d라는 이름으로 내놨다. 최고출력 241마력, 최대토크 49.0kg·m의 2.3ℓ 디젤엔진을 얹었으며, 6단 자동변속기로 0→100km/h 가속시간 6.7초의 빠른 주행능력을 갖췄다. 여기에다 AC슈니처 휠인 타입Ⅵ 바이컬러와 함께 "튠 잇 세이프" 메인 스폰서인 한국타이어를 끼웠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 30mm 로워링 서스펜션을 세팅했으며, 투피스 앞스포일러를 채택한 보디 스타일링과 리어 스커트, 리어 윙, 리어 스포일러로 다이내믹함을 살렸다. 또 스포츠 미러와 가죽 레이싱 버킷시트, 카본 파이버 대시보드 트림·센터콘솔·도어 핸들·스티어링 휠 등을 적용했다. 알루미늄 페달과 풋레스트 등으로 스포티함도 강조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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