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차세대 C클래스 북미서 생산

입력 2009년12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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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는 차기 C클래스를 오는 2014년부터 미국 앨러버마주 투스카루사공장에서 생산한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생산중인 벤츠 C클래스.


투스카루사공장에서는 M클래스, GLK, R클래스가 생산되고 있다. 여기에 차기 C클래스를 추가하는 것. 벤츠는 북미에서 세단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C클래스 세단형만 생산하게 된다.



벤츠는 현재의 C클래스를 독일의 브레멘, 진델핑겐, 남아프리카공장에서 각각 만들고 있다. 북미공장에서는 이들 공장의 전체 생산분중 약 20%를 책임질 전망이다.



이 회사 디터 체체 회장은 “우리는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북미지역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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