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GM대우자동차가 제작·판매중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결함이 발견돼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6일 밝혔다.
제작결함 내용은 앞창 와이퍼의 내부연결대가 눈, 얼음 등으로 얼어 있는 상태에서 저속적으로 작동 시 강도 저하로 변형돼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운전석에 장착된 에어백 고정홈 2개 중 1개가 완전히 고정되지 않은 차가 있어 충돌 시 에어백이 떨어질 수 있어서다. 리콜대상은 와이퍼의 경우 2009년 7월27일~11월7일 제작·판매한 1만4,372대이며, 에어백의 경우 2009년 7월27일~11월19일 제작·판매한 1만6,379대이다.
해당 차 소유자는 오는 7일부터 GM대우 전국 정비공장에서 와이퍼 결함의 경우 개선된 와이퍼로 교환해주고, 에어백 결함은 에어백을 고정해준다. 또 지난 3월29일 이후 해당 고장을 수리했다면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080-728-7288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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