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K7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기아는 지난 4일 부산에서 조수미 씨와 판매사업부장 오영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K7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조 씨는 "K7의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승차감에 반했다"며 “1호차를 받게 돼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기아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씨와 국내 준대형차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 K7의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 조 씨를 1호차 고객으로 선정했다”며 “조수미 씨가 K7을 타게 돼 K7의 세련된 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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