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빠른 3D 내비게이션 출시

입력 2009년12월0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파인디지털은 신개념 3D지도 아틀란 3D를 적용한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스타일 3D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파인드라이브 최초의 3D 내비게이션 출시를 기념해 별도의 비용없이 3D지도 업데이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평생 무료쿠폰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또 TPEG 평생 무료사용권도 증정한다.



지난 11월 200여명의 소비자체험단을 통해 선보인 아틀란 3D는 복잡한 도심에서 3D로 구현한 건물로 인해 교차로나 커브길 등이 가리지 않아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기존에는 건물만 3D였던 데 비해 도로, 산, 강, 호수 등 전국의 모든 지형이 기복에 따라 실제 고저로 나타난다. 목적지까지의 경로정보를 빠르게 볼 수 있는 비행 시뮬레이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자유자재로 지도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 운전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베이직, 2D 지도에 익숙한 사용자가 3D 지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 클래식, 화려한 3D 버전의 다이내믹 등 3가지 방식이 있다.



스타일 3D는 터보 GPS 특허 기술을 적용해 고가도로 밑 등 GPS 신호가 약한 음영지역에서도 시동을 걸자마자 길안내가 가능할 정도로 빠르고 정확한 위치측정이 장점이다. 또 안전운전정보, 유가정보, GPS정보, 교통정보, 뉴스 및 날씨 등 6대 정보를 DMB망을 통해 무선으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2009 굿디자인"에 선정된 파인드라이브 스타일의 외관을 가졌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순간연비, 기준 연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에코 드라이빙 기능, 도난 시 제품 동작을 중지시키는 안심내비 기능도 갖췄다.



판매가격은 8GB 기본 패키지가 39만9,000원이다. 오는 14일까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 및 GSe숍, G마켓 등에서 예약판매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