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벤가,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입력 2009년12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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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소형 MPV "벤가(Venga)"가 한국 양산차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0 iF 디자인상"에서 제품 디자인 내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작 중 하나로 결정됐다.

7일 기아에 따르면 벤가는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으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신개념 도시형 MPV"로 개발됐다. 독특한 그릴과 넓은 앞유리창 및 파노라마 썬루프로 개방감을 극대화해 디자인적 완성도가 높아진 차종이다. 유럽에서 생산되는 벤가(Venga)는 12월 유럽 기자단 시승회를 시작으로 스페인, 벨기에, 네덜란드 등 각 국가별로 신차발표회를 갖고, 내년 1월부터 유럽 전역에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는 올 3월 쏘울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한국차 최초로 자동차 제품디자인 분야에서 상을 수상하고. 4월에는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의 "올해의 인테리어상" 에서 "가장 멋진 인테리어" 부문에 선정되는 등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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