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트럭, 찾아가는 신차발표회 진행

입력 2009년12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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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은 지난 4일 열린 ‘뉴 악트로스 MPS 덤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뉴 악트로스 덤프 MPS 오프로드 출시를 기념해 인천항에서 진행한 이 날 행사는 800여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이 날은 단순한 차 전시에서 벗어나 벤츠 기술진, 영업사원 및 파이낸셜팀이 함께하는 ‘일대일 고객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 및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존 고객들에게는 자동차 및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실시했으며, 벤츠 콜렉션과 함께 타이어, 엔진오일 등 각종 소모품을 할인판매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포토 이벤트’, ‘행운권 추첨 이벤트’와 함께 카페테리아에서는 케이터링 서비스도 펼쳐졌다.



이 회사 더크 슬래버 AS총괄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자 대형 트럭 운전자들이 밀집한 인천항에 직접 찾아가는 형식으로 기획했다"며 "내년에는 트럭 운전자 참여 이벤트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한 고객은 "신차를 직접 보고 기술진의 꼼꼼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차에 대한 이해가 한결 쉬웠다"며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과의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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