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노사 화합 및 기업회생 다짐을 위해 실시중인 "노사 한마음 나누기 운동"의 일환으로 노사 대표가 8일 서울 구로동 서울서비스센터에서 정비현장 및 고객센터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박영태 공동관리인과 김규한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생산, 품질, 서비스 담당 임원과 노조 수석부위원장, 부위원장, 정비지부장 등 회사와 노조 대표 각 6명씩 총 12명이 참여했다. 정비현장 체험은 아침 7시30분부터 시작돼 서비스 현황 설명 및 한마음 인사나누기, 현장 청정활동, 아침체조 등 아침활동을 마치고 고객접점인 서비스 접수처에서 생생한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비고객 상담을 벌였다. 또 정비사와 함께 차 수리를 하는 등 정비현장의 애로사항 및 고객의견 청취를 통해 서비스 향상은 물론 고객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노사가 공유하고, 고객만족 서비스 강화를 위해 서로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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