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혼다 이륜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인 혼다코리아가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9일 밝혔다.
리콜대상은 2007년 11월22일~2009년 2월3일 일본에서 생산해 혼다코리아가 수입ㆍ판매한 VT750C 149대다. 이들 이륜차에서는 배터리 고정 쇠칸막이와 배터리에 연결된 전기선이 접촉하면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모델 소유자는 10일부터 혼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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