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부스, 555마력의 벤츠 E63 AMG 선봬

입력 2009년12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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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부스가 벤츠 E클래스를 기본으로 최고출력 555마력에 최고속도 320km/h를 발휘하는 고성능차를 선보였다.



이 차는 E클래스 톱모델의 V8 6.3ℓ 엔진을 바탕으로 조율한 브라부스 B63 S 퍼포먼스 키트를 달았다. 이 엔진은 2개의 스포츠 에어필터와 메탈 촉매, 새로운 프로그램의 엔진 ECU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기존 525마력의 출력이 555마력으로 30마력 높아졌으며, 최대토크도 64.3kg·m에서 66.3kg·m로 개선됐다. 0→시속 100km 가속시간은 4.3초, 최고속도는 320km/h다.



휠과 타이어도 최고속도에 걸맞게 조율했다. 휠은 모노블럭 VI, E, Q시리즈 또는 S시리즈로 18, 19, 20인치를 끼운다. 기본적으로는 앞바퀴에 9J×20인치, 뒷바퀴에 9,5J×20인치 혹은 블랙을 적용한 10.5J×20인치를 세팅한다. 타이어는 요코하마 고성능 제품으로 앞바퀴에 245/30ZR 20인치, 뒷바퀴에 295/25ZR 20인치가 조합을 이룬다.



이 차는 조그마한 미끄러짐도 생기지 않도록 AMG를 위해 40% 이상 성능을 올린 디퍼렌셜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 세단과 왜건의 앞부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스포일러 립과, 스포츠성을 강화한 디퓨저와 리어 스포일러를 더했다. 브라부스 알루미늄 앞펜더와 휠하우스에 만든 에어홀 등이 스포티함을 풍긴다.



이 밖에 스피도미터가 360km/h까지 제시된 계기판 외에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살리는 인테리어 파츠들을 세팅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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