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교통안전 우수시범학교 시상식 개최

입력 2009년12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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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와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지난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를 통해 한 햇동안 높은 교육효과를 거둔 학교를 선정, ‘2009 우수시범학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의 시상식에서는 19개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1년간 진행한 교육의 성취도와 시범학교 참여도를 평가, 대구 동부초등학교와 전북 춘포초등학교를 각각 최우수와 우수 시범학교로 선정했다. 르노삼성은 1년동안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해 온 어머니 안전강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대구 동부초등학교 1, 2학년 어린이 10여명이 ‘내 별명은 조심이’, ‘비 오는 날’, ‘자동차의 식사시간’ 등 총 3곡의 자작곡으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표현한 축하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동부초등학교 박무수 교장은 “지방에 위치한 작은 학교여서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도 시키고 최우수 시범학교에까지 선정돼 너무 기쁘다"며 "향후 서울 등 대도시뿐 아니라 지방도시에서의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과 세이프키즈코리아는 2004년부터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초등학교 1, 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있다. 전국 1,400여 초등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시범학교를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행동은 평균 88.68점에서 91.45점으로 향상했다. 회사측은 2010년에도 이 프로그램을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시범학교도 19개에서 21개 학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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