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2009 스피드 페스티벌' 시상

입력 2009년12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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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반인 모터스포츠 축제 "2009 스피드 페스티벌" 시상식이 10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스피드 페스티벌은 현대 클릭, 기아 포르테쿱과 쎄라토를 경주용으로 개조해 출전하는 원메이크 레이싱대회로, 아마추어 레이서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모터스포츠 경기다. 시상식에는 클릭부문 1위에서 10위, 기아차부 1위에서 6위까지 총 16명의 시리즈 챔피언들이 본상을 수상했다. 또 특별상으로 코스레코드, 신인상, 반칙왕, 포토제닉상 등이 수여됐다.



클릭전에서는 자영업에 종사하는 윤철희 씨, 기아전에서는 사무직에 근무하는 윤동희 씨가 각각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코스레코드상은 클릭전 이원일 씨(1분13초909), 기아전포르테 쿱부문에서 김태현 씨(1분11초066), 쎄라토부문에서 이충식 씨(1분13초174)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 열린 스피드 페스티벌은 2개 클래스에 80여명의 아마추어 레이서들이 참가, 지난 4월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18일 최종전까지 7개월에 걸쳐 총 6회의 경기가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렸다.



한편, 현대·기아는 내년 스피드 페스티벌에서 정통 후륜구동 스포츠카인 ‘제네시스 쿠페 200 터보’ 클래스를 추가하기로 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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