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랜저, 명품 주얼리와 만나다

입력 2009년12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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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더 럭셔리 그랜저’의 출시를 앞두고 명품 주얼리 ‘스와로브스키’와 손잡고 제휴 마케팅에 나선다.



현대는 10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황선준 스와로브스키코리아 대표와 현대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을 맺고 양사 제휴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는 스와로브스키가 제작한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더 럭셔리 그랜저’ 전시행사에 주얼리 제품을 함께 공동 연출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더 럭셔리 그랜저 출시를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를 발매해 그랜저 고객에게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일반에도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는 더 럭셔리 그랜저 사전계약 고객 중 100쌍을 선정, 오는 12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백조의 호수’ 공연에 초청한다.



한편, 오는 16일 출시될 더 럭셔리 그랜저는 현대가 2005년 4월 4세대 그랜저를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외관 디자인을 변경한 모델로, 한층 고급스러운 내장 패키지 및 새로운 장비를 추가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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