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올 생산 730만대로 상향 조정

입력 2009년12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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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올 회계연도(2009년 4월~2010년 3월) 세계 생산대수를 지난해 회계연도 실적인 710만대보다 20만대 많은 730만대로 변경키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이번 조정은 올들어 당초 예상보다 판매가 호조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생산계획이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는 건 2년만이다. 토요타는 당초 올 회계연도 세계 생산대수를 620만대로 설정했었다. 생산계획을 상향 수정하는 건 이 번이 4번째다.

자회사인 다이하쓰, 히노를 포함하는 그룹 전체의 생산대수는 8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최근 자본제휴한 폭스바겐과 스즈키의 합산 생산대수인 844만대(2008년도)에 근접하는 수치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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