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우드스탁공장에 800명의 인력을 추가 고용, 북미시장에서 인기있는 SUV RAV4를 연간 15만대 생산할 계획이다.
10일 CTV방송 보도에 따르면 토요타캐나다는 우드스탁 공장에 교대근무조를 증원, RAV4 생산에 투입할 방침이라고 이 날 비디오 성명을 통해 밝히고 "이 차종의 수요가 급증해 우드스탁공장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게 됐다"고 전했다.
추가 고용은 이번 달부터 시작되고, 새로운 교대근무조는 내년 3월부터 투입된다.
우드스탁공장은 2008년 11월 문을 열어 1,200명이 일하고 있다. RAV4 외에 코롤라, 매트릭스, 렉서스 RX350 등을 생산하고 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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