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국내 닛산 세일즈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닛산 롤플레잉 스킬 콘테스트’의 결선을 지난 10일 치르고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를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5개 전시장 총 100여명의 세일즈 컨설턴트 전원이 예선을 치렀다. 닛산은 콘테스트를 통해 세일즈를 위한 준비단계부터 전시장에서의 고객응대, 차 판매 이후의 서비스까지 총 3단계 6개 항목을 통해 모든 컨설턴트를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각 전시장을 대표해 최고점을 받은 5명의 컨설턴트는 10일 서초동 한미오토모티브 전시장에서 최종 결선을 실시했다. 참가자마다 40분, 총 3시간에 걸친 경합을 벌여 강남 JJ모터스 민희성 대리가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로 선발됐다.
민 대리는 “콘테스트를 통해 경쟁하는 동료의 노하우를 배웠고, 문제점을 서로 찾을 수 있었다”며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콘테스트에서 2위는 부산 퍼시픽모터스의 고병기 주임, 3위는 인천 한미오토모티브의 이인용 팀장이 각각 차지했다. 이와 별도로 전시장별 종합순위에서는 퍼시픽모터스가 1위에 올랐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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