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럭셔리 그랜저' 출시

입력 2009년12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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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오는 16일부터 판매할 "더 럭셔리 그랜저"의 사진발표회를 15일 가졌다.



더 럭셔리 그랜저의 외관은 구형과 비교해 범퍼, 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머플러 등의 디자인을 변경해 전체적으로 다이내믹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내장에는 시트와 도어트림 부분에 고급차의 내장재로 사용하는 알칸타라 소재와 전용 우드그레인, 인서트 필름을 채택한 ‘알칸타라 패키지’를 2.7 럭셔리 이상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새 차는 차체자세제어장치, 측면 및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의 안전장비를 가솔린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고, 그럼에도 판매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또 아웃사이드 미러 퍼들 램프, 폴딩 키, 핸즈프리 음성인식기능 등의 신규 장비를 도입했고 버튼시동 스마트 키, 슈퍼비전 클러스터, JBL 로직7 사운드 시스템 등 3.3 모델의 기본 상품성을 강화했다.



판매가격은 ▲Q240 2,713만~2,891만원 ▲Q270 2,985만~3,403만원 ▲L330 3,592만~3,978만원이다.



현대는 더 럭셔리 그랜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세계적 명품 주얼리업체인 스와로브스키와의 제휴를 통해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스와로브스키에서 제작한 ‘더 럭셔리 그랜저 런칭기념 특별한정판 시계’를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DM 쿠폰을 지참하고 스와로브스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스와로브스키가 특별 제작한 고급 사은품을 제공한다. 현대는 또 내년 1~2월중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레저 스포츠와 연계된 고객초청행사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더 럭셔리 그랜저는 2005년 5월 4세대 그랜저로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외관 디자인을 변경한 모델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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