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왁스컴퍼니, 한국시장 공략 본격화

입력 2009년12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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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동차 외장관리업체인 오토왁스컴퍼니(AWC)가 한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자동차 외장관리시장에서 미국 내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AWC는 그 동안 국내시장에서도 BC-2(매매시장용 마무리제품)나 뉴카글레이즈(매매시장용 마무리제품), 파워컷플러스(매매시장용 컴파운드)를 포함한 일부 제품을 통해 나니아들 사이에서 브랜드가 알려져 왔다. 그러나 판매는 미미했다. 이에 따라 AWC는 고보무역을 통해 AWC 전 제품을 국내에 유통키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마이크 맥폴 AWC 인터내셔널 매니저는가 국내 자동차 외장관리현황 파악 및 국내 광택기술자들과의 정보교류 등을 목적으로 4일간 방한했다. 방문기간중 그는 시연회 등을 통해 국내의 현업 기술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맥폴 매니저는 “한국의 자동차 외장관리 수준이 생각했던 것 이상”이라며 “한국시장에서 메이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의 제품들은 많은 경우 AWC의 제품보다 비싸지만 품질은 동등하거나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향후 AWC의 한국 내 약진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또 "디테일러 제품의 경우 AWC는 국내외 메이저급 업체에 그 원액을 납품하고 있어 가격적인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장담했다.



업계는 3M이나 맥과이어스 등이 확고히 자리잡은 한국 자동차 외장관리시장에 AWC(개별 제품은 오토매직이란 브랜드로 판매)가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주목하고 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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