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22일부터 1월15일까지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의 10개 병원에서 ‘렉서스 병원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자선 콘서트는 병마와 싸우는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병원을 직접 찾아가 실시하는 행사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매년 개최하는 토요타 클래식의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보다 많은 위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실시 병원을 기존 9개에서 10개로 늘렸다. 피아노, 베이스, 색소폰으로 구성된 4인조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렉서스 병원 자선콘서트는 2003년부터 총 39회에 걸친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콘서트의 지역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월22일 오후 7시 -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12월23일 오후 4시 -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
12월24일 오후 4시 - 광주 전남대학교 병원
12월28일 오후 5시 - 대전 충남대학교 병원
12월29일 오후 7시 - 경기 분당제생병원
12월30일 오후 3시30분 - 인천 인하대학교 병원
1월6일 오후 4시 -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1월11일 오후 7시 -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
1월14일 오후 7시 - 고양 국립암센터
1월15일 오후 7시 - 대구 경북대학교 병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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