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택시 운전자와 쌀 나누기 행사 진행

입력 2009년12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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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6일 서울 택시 모범운전자회 및 시민봉사대, 유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2010 택시봉사대와 함께하는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나눔’은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서울 택시 모범운전자회 봉사대와 현대차 임직원들이 매달 쌀을 지원해주는 봉사활동이다. 지금까지 쌀 7만7,000포대를 지원했으며, 현대는 2004년부터 5년간 총 23억원을 후원했다.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는 ‘쌀나눔 봉사대’는 매월 10kg의 쌀을 총 1,20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며 봉사대원과 노인이 1대1 결연을 맺어 경제적인 지원과 더불어 정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무의탁 노인 300명이 초청돼 연말 가족잔치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 현대는 내년에 쓰일 쌀나눔 사업기금을 봉사대에 전달했다.



한편, 현대는 도시교통시민연대와 모듬살이연대가 운영하는 ‘밥사랑 무료 급식소’에 대한 후원도 계속하고 있다.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있는 ‘밥사랑 무료 급식소’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월 약 2,50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택시 운전자들이 급식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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