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보증수리기간이 지난 모터사이클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할리 리프레시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1월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서비스는 보증수리기간 2년이 지난 모터사이클(2007년 12월 이전 출고)을 대상으로 라이딩에 꼭 필요한 기본 점검사항을 체크해준다. 엔진오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에어클리너와 같은 소모품 상태는 물론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오일과 같은 필수 점검사항도 체크해준다. 점검 후에는 숙련된 정비사들이 테스트 주행까지 해 모터사이클 상태를 확인한다.
수리비용도 20% 할인해준다. 특히 2004년 이전 출고된 모델은 30%를 깎아준다. 단, 보험수리 및 타이어 단순 교환은 제외한다. 병행수입 및 관공서 차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번 서비스는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용인점, 강남점, 대구점 고객지원팀에서 진행한다. 한남점에서도 정비 서비스 예약 및 모터사이클 입출고가 가능하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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