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타이어세일즈코리아는 북미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4계절용 타이어 ‘인시그니아 SE200’을 한국시장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인시그니아 SE200은 실리카를 첨가해 빗길과 혹한에서의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실리카를 더하면 타이어가 카본블랙만 첨가했을 때보다 부드러워지면서 저온에서도 탄성을 유지, 제동력과 핸들링이 향상된다. 특히 겨울철 얇은 눈길이나, 눈이 녹아 젖어 있는 길에서의 접지력과 안전성이 일반 타이어에 비해 뛰어나다. 이 타이어는 톱니 모양의 대칭 트레드 디자인도 도입해 타이어의 그립성능을 더욱 높였다. 또 접지면과 배수 그루브를 넓혀 보다 편안한 승차감과 빗길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브리지스톤은 “인시그니아 SE200은 혼다, 토요타, 시보레, GM 등 해외 명차에 표준 장착되고 있다"며 "특히 북미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꼼꼼한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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