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3008, 내년 주목받는 크로스오버카로 뽑혀

입력 2009년12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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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는 최초의 소형 SUV 3008이 오스트리아에서 내년 주목받는 신차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푸조에 따르면 3008은 오스트리아 월간 자동차전문지가 주최하는 ‘오토르뷔상’을 수상했다. 오토르뷔상은 40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어권 자동차잡지 오토르뷔가 매년 각 카테고리별 최고의 차에 주는 상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이번에는 총 7개 카테고리에서 46개 모델이 경합을 벌였다. 2만5,000명 이상의 독자들이 각 카테고리 투표에 참여했다. 3008은 크로스오버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뽑혔다. 토요타 베르소, 르노 세닉, 시트로엥 C3 피카소, 기아 쏘울, 르노 캉구 비밥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3008은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시한 외관은 물론 넓은 공간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또 헤드업 디스플레이, 차간거리 경고 시스템, 그립 컨트롤 기능 등 첨단 장치를 장착했다.



국내에는 내년초 6단 전자제어 기어 시스템인 MCP와 조화를 이뤄 최상의 연료효율을 보여주는 1.6 MCP 모델과, 2.0ℓ 최신 HDi 디젤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가속능력과 힘을 발휘하는 2.0 HDi 두 모델이 판매된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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