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 A&G모터스와 강남지역 딜러 계약

입력 2009년12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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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가 A&G모터스와 서울 강남 지역 캐딜락 판매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A&G모터스와의 딜러 계약 체결로 전국 딜러십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GM코리아와 딜러 계약을 체결한 A&G모터스는 오는 3월 중 GM 글로벌 프리미엄 럭셔리 컨셉이 그대로 적용된 캐딜락 전시장을 서울 강남 지역에 오픈할 예정이다. A&G모터스는 자동차 부품 제조, 정비 기기 개발, 품질 보증, 아카데미, 정비네트 운영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전시장은 내년 3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들어서게 된다. GM코리아의 경우 기존 서울 삼성동과 한남동, 경기 분당 및 안양, 부산 사상구, 대구 수성구, 대전 중구를 비롯해 총 8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게 되는 셈이다.



GM코리아 장재준 대표는 "올 하반기 서울 강북 및 대전 지역 전시장 오픈에 이어 A&G모터스와 딜러십 체결까지 GM코리아 판매망 확충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 캐딜락 CTS 스포츠 왜건, CTS-V, CTS 쿠페 등 다양한 신차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캐딜락 브랜드 명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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