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레이서 도전기 FX서 방송

입력 2009년12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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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만들어진 자동차생활 쇼핑몰 엔크린몰은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남성 전문 케이블 채널 FX에서 레이싱모델이 프로 레이서가 되는 과정을 그린 리얼 드라마 "속도위반! 레이싱모델 레이서되기"를 첫 방송한다고 18일 밝혔다.



"속도위반"은 레이싱 경기의 꽃으로만 여겨지던 레이싱모델들이 프로 레이서가 되기 위해 훈련하는 과정부터 국내 최고의 GT 레이스인 2009 GT 마스터즈에 출전해 경기하는 모습에 이르기까지를 담았다. 여기에 보너스로 드라마제작사인 윈유커뮤니케이션즈가 필리핀에서 촬영한 섹시 영상화보도 즐길 수 있다.



이번 드라마는 GT 마스터즈에 실제 참가하고 있는 레드스피드팀(감독 정경용)이 여성 레이서인 변소영의 파트너를 구하던 중 현직 인기 레이싱모델들이 지원하면서 시작된다. 레이서에 도전한 레이싱모델들은 한국모델협회 이사로 2008년 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 어워드에서 베스트 드레스상을 수상한 이현진을 비롯해 각종 레이싱경기와 전시회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남궁민희와 한서영이다. 이들은 정식으로 프로 레이서 과정을 밟아 레이싱 경기에 출전한다.



드라마를 기획한 엔크린닷컴 관계자는 “내년 전남에서 F1 그랑프리가 열리고 사회적으로도 레이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막상 레이싱 경기에 대해 아는 이들이 적은 것 같아 레이싱모델을 통해 자동차 레이싱의 묘미를 알아가는 과정을 드라마에 담게 됐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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