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입력 2009년12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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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전사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18일 단행했다.

SK에너지는 내년 1월1일부로 자율/책임경영 및 의사결정 스피드 제고, 글로벌 공격경영 가속화, 조직 슬림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 등 방향성에 따라 전사 조직을 개편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먼저 중국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을 중국에 전진 배치한다. 화학사업을 독립 CIC로 승격시켜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을 추구한다. 또한 회사의 기술 중심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술원을 CIC 형태로 운영하고, E&P 사업의 의사결정 속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자원개발본부를 CEO 직속조직으로 분리∙독립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정준 R&C 사장이 R&M 사장으로 옮기고, 김용흠 화학사업부문장이 화학 CIC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9명의 승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주요 임원 승진 및 이동 내역

R&M CIC 사장 유정준
화학 CIC 사장 김용흠
<부문장 승진> 울산CLX부문장 겸 석유생산관리본부장 강헌식
<본부장 이동> 자원개발본부장 겸 석유개발사업부장 김철
<임원선임> 생산관리실장 신인길, BSR설비실장 김재윤, 설비기술∙관리실장 김추제, 물류경영실장 이영기, 넷트럭 사업부장 차규탁, 퍼포먼스 러버 사업부장 정운기, 화학연구소장 정광진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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