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폴크스바겐 3대주주로 부상

입력 2009년12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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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AP=연합뉴스) 중동의 부국 카타르가 독일의 거대 자동차회사 폴크스바겐의 3대 주주가 된다.

폴크스바겐은 카타르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지분을 기존 7%에서 17%로 늘리게 됐다고 18일(현지시각) 밝혔다. 이에 따라 카타르는 최대주주인 피에체와 포르쉐 가문과 독일의 니더작센주 정부에 이어 3대 주주로 부상하게 된다. 카타르는 또 폴크스바겐의 자회사인 포르쉐의 경영감독위원회 위원직도 한 석 얻게 된다.

spe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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