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와로브스키와 신형 그랜저 공동 전시

입력 2009년12월20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자동차는 지난 18~20일 3일간 서울, 부산, 대전지역 5개 백화점에서 세계적인 주얼리업체인 스와로브스키와 함께 "더 럭셔리 그랜저 신차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신형 그랜저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화제 시상식장 컨셉트로 전시공간을 디자인했다. 현대와 스와로브스키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스타시티/부산본점,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등 5개 백화점 1층 광장에 레드카펫을 깔고, 외벽은 사진기자들이 열렬히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의 이미지를 담아 세간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신차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현대는 신형 그랜저의 출시를 기념해 공동 발매한 스와로브스키의 특별 한정판 시계인 ‘피아자 블랙’을 함께 전시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세트를 착용하는 기회와 기념촬영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럭셔리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그랜저의 고품격 이미지를 한층 더 격상시키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와로브스키와 다양한 제휴 마케팅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월 신형 그랜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피아자 블랙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DM 쿠폰을 지참하고 스와로브스키 매장을 찾는 현대차 고객에게 스와로브스키가 특별 제작한 고급 사은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