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양방향 광고 서비스 선보여

입력 2009년12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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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KT 쿡TV와 함께 KBS 드라마 "열혈장사꾼"에 뉴 SM3 등 제품정보를 보여주는 양방향 광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양방향 광고 서비스란 시청자가 열혈장사꾼 드라마를 시청하다 궁금증이 생기면 IPTV의 리모콘을 통해 제품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것.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장면정보 서비스(클리어 스킨)"와 "르노삼성자동차 브랜드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장면정보 서비스는 자동차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드라마에 차가 등장할 때 시청자가 리모콘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TV 팝업창을 통해 해당 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 브랜드 전시관은 르노삼성의 제품정보와 가격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IPTV 안에 만들어진 홈페이지다.



르노삼성은 거주지역을 확인할 수 있는 IPTV의 특성을 활용한 양방향 광고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영업지점과 서비스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한 쿡TV와 함께 진행하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르노삼성의 다양한 차 정보를 연령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회사 박수홍 영업본부장은 "IPTV를 활용한 양방향 광고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지점과 서비스센터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산차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장면정보 서비스를 통한 마케팅 방법을 선보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서비스는 쿡TV "다시 보기" 메뉴의 KBS 카테고리 내 "열혈장사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쿡TV 홈페이지(www.qook.co.kr)와 르노삼성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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